안녕하세요, 바른이교정치과입니다~

본격적인 장마철로 들어서게 되면서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날씨도 너무 꿉꿉해서

불쾌지수가 한계치를 모르고 상승하고 있죠?

​그런데 저희 바른이 직원들은

이렇게 습도 높은 날씨에도 전혀 불쾌하지 않은데요!

​

​

그 이유는 바로~

얼마 전에 종결한 중학교 1학년 환자분 어머님께서

기분 좋아지는 향기가 폴폴 나는 디퓨저를 선물로 주셨기 때문이에요.

(너무 예쁘죠? 향기도 엄청 좋아요 *^^*)​

​

교정치료를 받으시기 전에

자녀분의 미싱 치아 때문에 임플란트를 고민하고 계셨었는데

저희 원장님께서 직접 전화를 하셔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고,

​

또 그에 맞게

치료 결과도 너무나도 만족스럽다고

이렇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주셨는데요!

향기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절로 좋아지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