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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월16일, 교정발치를 하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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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용구원장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20-01-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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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정치료를 위해 하악 5번(제2소구치)를 발치를 했네요, 교정치료하기 위해서 소구치를 네개를 뽑는 경우가 많은데 치아를 뽑을 때 물론 환자분 본인도 그러시겠지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대부분 썩지도 않은 치아를 뽑는거니까요,


많은 경우 초등학교때 치열교정이나 골격을 치료받으면 추후 영구치열기에 전체치아교정을 받는시기에 이를 빼고 교정하는 경우를 많이 줄일 수가 있습니다.


교정치료를 언제 시작해야하냐가 보호자분들이나 환자 본인들도 잘 모르시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일단 자녀가 있으신 부모님들은 자녀가 늦어도 초등학교 2학년 정도에는 교정병원에 오셔서 전체적인 정밀검사를 안하시더라도 교정선생님들에게 자녀를 보여주시는게 유리합니다.


환자에게 치열부정교합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또 부정교합의 원인중에 치아교정만으로는 치료하기 어려운 골격성 부정교합을 개선시킬수 있는 시기가 그때인지라 시기선택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이나 보호자분들이 다니시는  댁 근처에 있는 치과원장님들에게도 "교정치료시작은 영구치가 다 나온 다음에 치료하세요" 이렇게 말씀을 많이 들으시는 데요, 그건 그렇지 않답니다.


빠른 진료보다 바른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by 정용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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