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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소아 때부터 치아교정치과 검진을 통해 교정시기 조절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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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이 댓글 0건 조회 596회 작성일 19-07-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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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언어를 구사하고, 음식물을 섭취하는 데에 주요한 기능을 구사한다. 또한 이미지를 중요시 하는 시대인 만큼 인상에 대한 결정도 치아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어 오늘날에는 치아교정에 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덧니, 돌출입과 같은 경우에는 적절한 교정 치료로 인한 치열과 갸름한 턱선이 주는 세련된 인상이 선호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덧니, 돌출입, 벌어진 치아, 무턱, 주걱턱 등의 교정치료는 성장기를 이용한 교정치료가 가능하다. 덧니의 경우에는 그 심각도에 따라 시기를 조절할 수 있고, 심하지 않다면 성인이 되어 교정하는 것과 큰 차이는 없다. 그러나 성장기의 교정 시도는 자연스럽게 바른 영구치의 맹출 유도가 가능하다. 또한 턱의 대칭이 잘 맞지 않는다거나, 간단한 치열 교합 치료도 성장이 종료되기 전인 소아청소년기에 이루어지면 저작력을 비롯한 교합 불안정의 건강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적절한 교정 시기가 따로 있을까?
성장기에 따른 발육속도는 각기 다르다. 따라서 치아 발육속도도 개별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려 중인 부모라면 영구치가 맹출되는 시기인 만 7세경에는 교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 시기를 시작으로 초등학생 시기에 예방적인 턱 교정과 유치, 과잉치 등의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소아 시기의 검진은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부정교합을 방지하고, 장기적으로 성인 시기의 교정으로 인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인천치아교정치과 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 이정민 원장은 “성인, 중년 이후에도 교정치료는 가능하지만 성인시기의 교정은 성장기 교정에 비해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효과가 더딜 수 있다.”며 “감기도 조기에 치료하면 효과가 빠른 것처럼 치과 치료도 마찬가지인 만큼 성장기를 놓치지 말고 미리 검진하고, 교정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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