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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소아치아교정, 고른 치열로 유도 가능한 시기 놓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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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이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19-05-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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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치아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보다 많은 수의 부모님들이 영구치 맹출 전까지는 괜찮다 생각하며, 구강관리에 안일한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들은 자녀의 간식 섭취 여부는 물론, 치아관리 소홀로 치과방문도 정기적이지 않아 오히려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가 되어서야 문제점을 마주하게 된다.

소아시기의 구강관리는 충치는 물론 착색과 잇몸 질환의 문제점까지 야기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또한, 성장기에는 턱 구조가 완전히 자리 잡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안면 골격의 균형을 위해서라도 소아시기의 치아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인체는 태어나고 6개월 후부터 유치가 나오기 시작한다. 유치는 영구치의 맹출을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도 하기 때문에 치아우식증 관리가 꼭 필요하다. 따라서 부드러운 수건이나 유아용 칫솔을 이용해 닦아주는 것이 좋다. 더불어 생후 1년에서 2년까지는 불소가 들어가 있지 않은 치약을 이용해 관리하고, 생후 2년 이후라면 정기적으로 치과 내원을 통해 검진을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영구치 경로 확보를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관리는 한계점이 있을 수 있다. 바로 이 점을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은 인지하고 치과 검진을 가까이 해야 한다. 특히나 ▲자녀의 위턱이 돌출되어 있다거나 아래턱이 작은 경우, 반대로 ▲아래턱이 돌출되어 있다거나 위턱이 작은 경우, ▲유치가 빠지지 않는다거나 혹은 ▲너무 일찍 빠진 경우들은 소아교정이 필요할 수 있는 경우이다. 위와 같은 케이스라면 부정교합 양상이 조기에 진단된다면 자녀의 성장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도 좋다.

인천 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의 정용구 원장은 “소아치아교정은 안면, 두개골이 성장하고 변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기이다.”라며, “아동기는 바른 치열과 부정교합에 반하는 유도성장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하다면 이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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